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정릉풍경’ 공개…신소장품 150여 점 전시

올댓아트 박찬미 인턴 allthat_art@naver.com
입력2019.03.20 16:07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전경.|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속적으로 작품을 수집하여 소장품의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 총 8,382점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는데요. 2017, 2018년에는 특히 한국근대미술과 아시아 미술에 중점을 두고 사진과 뉴미디어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작품을 수집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2017, 2018년 신소장품을 전시하는 《신소장품 2017-2018》전은 2019년 3월 21일부터 2019년 9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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