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생활형 워킹코스 개방

서울 서초구는 반포천 제방도로에 천연고무 재질의 탄성바닥재를 활용한 ‘생활형 워킹코스’를 완공, 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공사비 8억3천만원을 들여 조성한 워킹코스는 강남성모병원 앞 사거리에서 동작역까지 폭 3m, 총길이는 2.2㎞다.

또한 워킹코스 중간지점인 반포유수지 옆 공간에는 해미석 자갈을 깔아 발바닥을 자극하여 건강을 증진할수 있는 폭 2m, 길이 20m 규모의 발맛사지 지압보도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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