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브랜드 대상]새콤달콤 우리 아이옷! ‘민트핑크’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예쁘게 옷을 입는 모습을 보고 싶은 순수한 엄마의 마음으로 시작한 특별함이 있는 보세아동복쇼핑몰 ‘민트핑크’(대표 윤혜진)가 [경향닷컴 2009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 대상] 아동의류 분야에 선정되며 한 걸음 도약하는 발판을 삼았다.

윤혜진 대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유아동복 쇼핑몰 민트핑크(www.mintpink.co.kr)를 오픈한 실력파이다.

항상 좋은 원단과 예쁜옷으로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빠르게 성장한 민트핑크에서는 이쁜아동복으로 유명한 여아의류 전문 브랜드 엠버 및 수입아동복과 주니어복, 유아복 등 다양한 국내 보세아동복을 취급한다.

간지아동복과 예쁜 여자아이옷, 남자아이옷이 가득한 예쁜 아동복쇼핑몰 민트핑크에서는 1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시원한 나시티셔츠, 블라우스 등의 상의 아이템, 이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아동 스커트 및 아동원피스 등 예쁜 아동복이 입고되어 있다.

믿음과 신뢰를 전하는 아동복의류 쇼핑몰 민트핑크에서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어린이옷, 아동옷을 엄선해 피부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품질을 인정받은 최상의 제품만을 취급한다.

직접 옷을 선별하여 사입하는 것부터 피팅컷을 위한 코디, 고객감동을 위한 아동복세일까지 민트핑크 운영에 있어 모든 일을 직접 관여하는 것이 윤혜진 대표의 성공 노하우가 되고 있다.

윤혜진 대표는 “옷을 고를 때면 내 아이가 입은 모습을 상상하게 되어 코디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올라요. 항상 원단을 고르고 옷을 만드는 일이 제가 해왔던 일이니까요.”라고 전했다.

내 아이가 입는 옷처럼, 입고되는 옷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원단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값비싸거나 브랜드 있는 옷이 아닌 아동복보세를 판매하더라도 ‘맵시 있고, 스타일 나는 옷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자’라는 마인드로 민트핑크를 경영하고 있다.

따라서 민트핑크에서는 예쁜 아동복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정말 원단이 좋다’라는 말을 꼭 들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원단의 옷을 많이 입고해서 판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또한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엄마의 마음으로 운영되는 민트핑크에서는 보다 경제적이고 즐거운 쇼핑을 위해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간지나는 아동청바지와 아동바지, 편안한 아동티셔츠 등의 남자아동복과 소녀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아동원피스 등 여자아동복 등 고품질의 수입아동복과 예쁜아이옷이 가득한 아동복사이트를 찾는다면 시원한 민트컬러와 사랑스런 핑크컬러로 꾸며진 민트핑크가 어떨까.

현재 온라인상에는 성인의류 시장만큼 수많은 아동의류 쇼핑몰들이 있지만, 민트핑크가 민트핑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쁜아이옷의 다채로운 색깔을 내세워 더 많은 엄마와 행복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장 가까이 닿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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