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파멜라 앤더슨’ H컵 조수연 예능프로 출연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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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멜라 앤더슨’으로 불리는 H컵 바스트의 란제리샵 매니저 조수연이 예능프로에 출연한다.

‘한국의 파멜라 앤더슨’ H컵 조수연 예능프로 출연

케이블채널 SBSE!TV (www.sbs.co.kr)의 예능프로 ‘철퍼덕 하우스’는 3일 밤 <최강 청순글래머-퀸 오브 더 퀸>이란 주제로 H컵 가슴으로 유명세를 떨친 란제리샵 매니저 조수연이 출연한다.

‘한국의 파멜라 앤더슨’으로 불리는 H컵 바스트의 조수연

‘한국의 파멜라 앤더슨’으로 불리는 H컵 바스트의 조수연

이미 모 케이블 방송에서 H컵 가슴으로 큰 화제를 낳았던 조수연은 이날 자신의 전문분야인 란제리샵 매니저로서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확한 가슴사이즈를 측정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란제리의 종류를 소개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녀 외에도 ‘2003 미스유니버스’출신 이대생 엄친딸 이시은, 한양대학원 국제경영 최연소 MBA 석사 출신 윤지오, 레이싱모델 김유하도 함께 출연해 ‘글래머’로 생활하며 생긴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4명의 출연자 중 윤지오는 MBA 최연소 합격자이자 ‘2007년 Asia-pacific 슈퍼모델’ 출신으로 플롯, 색소폰, 발레, 승마, 댄스 등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엔터테이너다.

‘한국의 파멜라 앤더슨’ H컵 조수연 예능프로 출연

윤지오는 G컵의 큰 가슴으로 인해 생겼던 에피소드와 함께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오기까지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한다.

모델 김유하는 자신의 G컵 가슴이 성형수술임을 당당히 밝힌다. 또 바비 인형같은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큰 가슴으로 인해 생겼던 헤프닝도 소개한다.

이날 방송분에선 AA에서 I컵까지 다양한 치수의 란제리와 기능성 란제리도 소개하고 수영장에서 촬영된 청순글래머 출연자들의 가슴 운동법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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