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4가 한올빌딩 '총알탄 택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 고령자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운영중인 총알 탄 택배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4가 한올빌딩 '총알탄 택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 고령자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운영중인 총알 탄 택배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