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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30일 서울 신공덕동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에서 '철수가 간다' 3탄으로 행복한 아이를 위한 엄마들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 중 아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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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엄마 성 따르기’ 법원이 받아들였다…“성평등 사회 만들겠다는 취지에 응답”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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