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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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세계의 중심, 한국’을 얘기하고 싶다” 2015년 ‘코레디시 페스티벌’ 첫발총감독으로 기획·섭외 등 도맡아단골도 생긴 시민행사로 키워내 10년간 ‘여기, 한국이 있다’ 알려“내년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변화” 프랑스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는 무용가 남영호씨(58·왼쪽 사진). 그는 20대 중반의 나이에 프랑스 남부 지중해에 인접한 몽펠리에에 터를 잡았다. 몽펠리에는 프랑스 현대무용의 거점이다. 30대 중반 이하의 젊은층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역동적인 곳이다. 이화여대 무용과, 파리 5대학 무용과를 나온 남씨에게 몽펠리에는 꿈을 펼치기에 안성맞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