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창간 80주년을 맞아
2011년 정한 비전 ‘진실을 읽다’에 ‘세상을 잇다’라는
새로운 책임을 더했습니다.
진영과 계급, 세대와 성별, 국적과 인종 등으로 갈린 수많은 골짜기들이
혐오와 차별, 적대로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삶도 파편화 돼 있습니다.
나에게 좋은 것만이 최선의 가치가 되는 각자도생의 삶입니다.
진실 추구는 저널리즘 본연의 책무입니다.
고립과 분열의 시대를 넘어 공감과 이해를 확대하는 최고의 무기 역시 진실입니다.
알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바뀔 수 있습니다.
진실을 바탕으로 깊어진 골짜기를 넘는 다리를 잇겠습니다.
‘진실을 통한 연대’는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독립언론 경향신문이 짊어져야 할 책임입니다.
1면으로 보는
창간 80주년을 맞은 경향신문은 해방 직후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현장을 지면에 생생히 담아왔습니다.
경향신문은 어떤 장면을 1면에 실어 독자들에게 전해왔을까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미중 갈등 심화 속에서 한국의 전략 방향 모색
정치부 주관, 갤럽과 공동으로 2025년 국민 의식 변화 조사
연결이 강화되는 기술과 사회의 현상을 살펴보고 인류의 삶에 도움이 될 가능성과 그늘을 동시에 짚어보는 기획
AI가 사회 각 부문에 접목되고 있는 현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일자리 위협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증가
20세기 라틴아메리카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의 공식 회고전 중 최대 규모
정경화, 조성진 등 세계적 연주가를 배출한 국내 최고의 콩쿠르
고품격 발레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하이라이트 공연
통일을 염원하며 내딪는 건각들의 힘찬 레이스
세계 최정상 교향악단과 전설의 마에스트로의 만남
박지성, 황희찬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고교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