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뭔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3000만원 장벽’으로 출렁이는 코스피 잡을 수 있을까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쓰는 [경제뭔데] 코너입니다. 한 주간 일어난 경제 관련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자금의 최대 2배를 투자할 수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두 달도 안 돼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지난 16일, 금융당국이 투자 요건을 강화하면서입니다. 일단 ‘삼전닉스’ 이외의 종목을 기반으로 한 ETF의 신규 출시는 중단됩니다. 증권사에 넣어야 하는 예탁증거금도 주식을 포함한 현금 1000만원에서 오로지 현금 3000만원으로 오릅니다. 매매 최소 단위는 1주에서 20주로 확대됩니다. 증거금 상향은 오는 8월부터, 최소 주문단위 인상은 11월부터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