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020년 창당 이래 최저인 15%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8%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18세 이상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로 취임 후 최고치를 3주째 이어갔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21%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