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2026년 8월 8일 토요일

  • ‘올공 시위’로 콘서트 12건 줄취소, 파손비용도 4억원···손해배상 책임은 누구?
    단독‘올공 시위’로 콘서트 12건 줄취소, 파손비용도 4억원···손해배상 책임은 누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로 7~8월 두 달간 행사 14건이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로 파손된 시설물 복구 비용도 4억원을 넘겼다. 시위 장기화로 인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이 비용을 누가 감당할지가 선관위 사태의 또다른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6·3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체육산업)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봉쇄 시위 여파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취소된 공연은 14건, 올림픽공원 내 다른 장소로 변경된 공연은 2건이다.

    • 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1명 실종
      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1명 실종

      전남광주 여수 해상에서 유람용 모터보트가 뒤집혀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54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뒤집히면서 탑승자 5명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추락한 보트 탐승자들은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4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탑승자 중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고 1명은 현재 실종 상태다.

    • 독도 주변 우리 바다 조사하는 건데···일본, 또 태클 “해양조사 벌였다” 한국 정부에 항의
      독도 주변 우리 바다 조사하는 건데···일본, 또 태클 “해양조사 벌였다” 한국 정부에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 조사선이 독도 주변 해역에서 해양조사를 벌였다며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7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서쪽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한국 조사선 ‘탐해 3호’가 와이어와 같은 물체를 바닷속에 투입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조사선의 활동과 관련해 한국 측으로부터 사전 동의 신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 이 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 지시에···여당 “환영” 야당 “졸속 국정”
      이 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 지시에···여당 “환영” 야당 “졸속 국정”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를 환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단 발표한 뒤 여론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속 국정”이라며 공세를 폈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위해 ISA 계좌를 권유했던 본래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더 이상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도록 조치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 서울 주택공급 책임 놓고 충돌···“착공 급감” vs “정비구역 해제”
    서울 주택공급 책임 놓고 충돌···“착공 급감” vs “정비구역 해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8일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과 집값 상승 책임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택 착공이 급감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구역 해제로 공급 기반이 훼손된 것이 원인이라고 맞받았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수년 전 정책을 탓하기에 앞서 지난 5년간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내놓은 부동산 정책 성적표부터 돌아보길 바란다”고 오 시장을 비판했다.

  • 한국이 보낸 생수에 “변기 내리는 물” 일본의 ‘혐한’은 어떻게 일상이 됐나

    이윤정 기자의 소소월드

    한국이 보낸 생수에 “변기 내리는 물” 일본의 ‘혐한’은 어떻게 일상이 됐나

    “솔직히 한국산 생수를 보면 변기를 내리는 물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최근 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 현장에 보낸 제주산 생수 1.5ℓ 1만2000병을 전달하자, 일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한국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은 댓글이 다수 올라온 것이다. “한국산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 “피해자가 마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재고 처리가 아니길 바란다” 등의 댓글도 잇따랐다. 지진으로 단수와 폭염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인데도 ‘한국산’이라는 국적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낸 것이다.

    • 중국 대법원도 “996은 불법”이라는데···‘장시간 노동할 자유’ 허하라는 산업부 장관

      뉴스 깊이보기

      중국 대법원도 “996은 불법”이라는데···‘장시간 노동할 자유’ 허하라는 산업부 장관

      중국은 ‘996’(오전 9시 출근·오후 9시퇴근·주6일 근무)도 부족하다고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위해 ‘주 52시간 근로제’를 손봐야 한다며 지난 6일 이런 취지의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속도전’을 연일 강조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 ‘극한 폭염’에 어제 하루새 200명 넘게 응급실행···3명 사망
      ‘극한 폭염’에 어제 하루새 200명 넘게 응급실행···3명 사망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난 7일 하루동안만 200명이 넘게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명은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지난 5월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089명, 누적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 결혼하면 대출·청약 불리?···이 대통령 “결혼 때문에 불이익 없어야”
      결혼하면 대출·청약 불리?···이 대통령 “결혼 때문에 불이익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가 정책에 따른 이른바 ‘결혼 페널티’ 문제와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적었다.

  • 멀쩡했던 옷인데···폭염 끝 옷장 열었다가 ‘뜨악’ 곰팡이 가 왜 거기서 나와
    멀쩡했던 옷인데···폭염 끝 옷장 열었다가 ‘뜨악’ 곰팡이 가 왜 거기서 나와

    올여름처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면 많은 사람이 더위만 걱정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진짜 문제는 기온보다 ‘습기’라고 말한다. 에어컨을 끄는 순간 실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환기가 부족한 옷장과 신발장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곰팡이는 기온 20~30℃, 상대습도 70% 이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여름철 실내는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습도가 70~80%를 넘는 날이 많아 곰팡이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여기에 땀을 머금은 옷이나 완전히 마르지 않은 세탁물을 그대로 넣으면 위험은 더 커진다.

  • ‘심판 성접대 의혹’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과···“현재는 부적절 행위 없다”
    ‘심판 성접대 의혹’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과···“현재는 부적절 행위 없다”

    감독 선임과정과 관련한 의혹으로 경찰에 압수수색을 당한 데 이어 외국인 심판 등을 상대로 한 성 접대 의혹이 제기된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사과했다. 협회는 8일 홈페이지에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한성숙 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피해 점검···“비상급수 상황 만반 준비”
      한성숙 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피해 점검···“비상급수 상황 만반 준비”

      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운문댐 현장을 찾아 향후 기상 전망과 운문댐·가뭄 대응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수급 대책 등을 점검했다. 경북 청도 지역은 최근 장기간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며 농업용수 부족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앞서 청도군은 지역 평균 저수율이 35%로 집계돼 평년 평균 저수율인 79%와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 일본, 안보문서 개정 골자 공개···공격형 드론 도입해 반격 능력 향상
      일본, 안보문서 개정 골자 공개···공격형 드론 도입해 반격 능력 향상

      3대 안보문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반격 능력 향상과 관련한 2개 문서의 개정 골자를 공개했다. 일본 당국은 공격혁 드론을 도입해 반격 능력을 향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요미우리신문은 8일 3대 안보문서 개정을 추진해 온 일본 정부가 2개 문서의 개정 골자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3대 안보 문서는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 정비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방위성 소관인 국가방위전략·방위력 정비계획의 개정 골자다.

    • “샐러드만 먹었는데 더 지쳤다”…여름 채소, 이렇게 먹어야
      “샐러드만 먹었는데 더 지쳤다”…여름 채소, 이렇게 먹어야

      폭염이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음식이 있다. 차갑게 식힌 오이와 토마토, 아삭한 상추처럼 시원한 생채소다. 더위를 식히고 수분까지 보충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입맛이 떨어지고 속까지 지친 여름이라면, 무조건 생채소가 정답은 아니다. 오히려 몸 상태에 따라 익힌 채소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채소는 생으로 먹느냐, 익혀 먹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달라진다. 생채소의 가장 큰 장점은 열에 약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타민 C, 엽산, 일부 비타민 B군은 가열하거나 오래 삶으면 손실되기 쉽다. 오이나 토마토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 구윤철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대출 ‘핀셋 지원’ 검토”
    구윤철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대출 ‘핀셋 지원’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대출 규제 완화 요구와 관련해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핀셋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금 부자들만 강남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만큼 대출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서민·실수요자 보호 조치는 좀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이나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등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핀셋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폭염에 운전면허 시험도 중단···오후 기능시험 축소·중단 조치
    폭염에 운전면허 시험도 중단···오후 기능시험 축소·중단 조치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에 계속되자 도로교통공단이 운전명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축소·중단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8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운전면허시험(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일시중단 또는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치가 전국적으로 폭염경보·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상황을 반영해 시험 응시자·시험장 근무자의 온열지방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 고용 악화가 호재로···뉴욕증시 상승, S&P500 사상 최고 ‘날았다’
      고용 악화가 호재로···뉴욕증시 상승, S&P500 사상 최고 ‘날았다’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만4036.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7.68포인트(0.62%) 상승한 7757.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42.26포인트(1.30%) 오른 2만6690.62에 각각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6% 올라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트럼프, 중간선거 민심 악화에 “공화당에 화난 것”
      트럼프, 중간선거 민심 악화에 “공화당에 화난 것”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 민심 악화의 책임을 공화당에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이란 전쟁 여파로 커진 유권자들의 불만이 선거를 지휘해야 할 집권당 내부의 불안을 한층 키우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정치전문매체 펀치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승리에 별 관심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그렇지 않다. 우리는 열심히 싸울 것”이라며 “우리가 이기는 것은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쌀 소동’ 겪은 일본, 식량 자급률 37%로 추락
      ‘쌀 소동’ 겪은 일본, 식량 자급률 37%로 추락

      일본의 지난해 식량 자급률이 37%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은 2025년도 식량 자급률(열량 기준)이 전년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6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쌀 유통량 부족 등으로 쌀값이 예년의 두 배 이상으로 치솟는 등 식량 수급 불안도 두드러졌다. 일본에서는 이를 두고 ‘레이와(현재 일본의 연호)의 쌀 소동’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 “웹툰·웹소설 콘텐츠 환불 절차 복잡” 소비자 피해주의보
    “웹툰·웹소설 콘텐츠 환불 절차 복잡” 소비자 피해주의보

    최근 웹툰·웹소설을 유료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서비스 종료에 따른 콘텐츠 이용 제한과 환불 관련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플랫폼 환불 절차가 복잡한 데다 1만원 미만 소액 환불에도 최소 10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피해가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주요 웹툰·웹소설 플랫폼 7곳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자문제 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네이버웹툰, 네이버시리즈, 레진코믹스, 리디, 문피아,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이용률 상위 5개 사업자의 플랫폼 7개다.

매일 아침 '점선면'이 뉴스의 맥락과 관점을 정리해드려요!

레터 받기
  • 블랙핑크 완전체, 데뷔 10주년 맞아 ‘국중박’에서 팬들 만난다
    블랙핑크 완전체, 데뷔 10주년 맞아 ‘국중박’에서 팬들 만난다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8일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를 연다. 당초 멤버 중 일부만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모처에서 팬덤 플랫폼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대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공지 당시 ‘스케줄 상 가능한 멤버만’ 참석한다는 조항이 있어, 팬들은 멤버 일부만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비추기도 했다.

    • 얼음 동동·새콤달콤···입맛 없을때 ‘뚝딱’ 참 쉬운 ‘미역 오이냉국’

      주말&

      얼음 동동·새콤달콤···입맛 없을때 ‘뚝딱’ 참 쉬운 ‘미역 오이냉국’

      ‘여름’은 늘 우리를 시험한다.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흐르고, 부엌에 서는 일에는 늘 작은 용기가 필요해지는 계절. 프라이팬 하나만 달궈도 덩달아 집 안의 온도가 오르는 것 같고, ‘오늘은 또 뭘 해 먹지?’라는 고민마저 더위를 먹고는 그대로 셧다운. 이런 한여름에는 거창한 요리보다 온몸을 식혀주는 한 그릇 음식이 더 절실하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오이냉국이다!

    • 당신을 노리는 자외선·폭염 ‘피부에 해 되는 여름 해’
      당신을 노리는 자외선·폭염 ‘피부에 해 되는 여름 해’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과 높은 온습도는 피부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흑색종 같은 피부암은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발병 위험이 커지며, 폭염으로 장시간 땀에 젖어 약해진 피부엔 습진이 생기거나 기존의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하기도 쉬워진다. 피부는 인체의 가장 큰 장기이자 작은 변화도 조기에 발견하기 쉬운 곳이므로 이상이 생기면 바로바로 대처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수박 먹고 황토 목욕···"더위야 가라" 폭염 속 동물원 친구들의 여름나기

      정동길 옆 사진관

      수박 먹고 황토 목욕···"더위야 가라" 폭염 속 동물원 친구들의 여름나기

      서울대공원이 7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 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은 제1아프리카관 등 16개 동물사를 대상으로 과일과 채소, 수산물 등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먹이 930㎏을 준비했다.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고려해 맞춤형 식단과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 우유 못 마셔도 괜찮아···칼슘 보충에 도움되는 채소 7가지
    우유 못 마셔도 괜찮아···칼슘 보충에 도움되는 채소 7가지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칼슘은 어떻게 보충해야 하나 고민해 봤을 것이다. 칼슘 하면 우유와 치즈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채소만으로도 칼슘을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다. 모든 채소의 칼슘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칼슘 함량이 높아도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 채소가 있는 반면, 함량은 조금 적어도 흡수율이 높은 채소도 있다.

  • ‘오디세이’ 4일 만에 100만 넘었다···‘스파이더맨4’는 초고속 500만 돌파
    ‘오디세이’ 4일 만에 100만 넘었다···‘스파이더맨4’는 초고속 500만 돌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4일째인 8일 오전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빨리 100만명을 넘어선 ‘스파이더맨 4’보다는 이틀 늦은 기록이다. 놀런 감독의 전작 중에서는 ‘인터스텔라’(2014)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보다 하루 늦었다.

    • 핍박받은 이들에게 시선 거두지 않은 감독,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오마주

      핍박받은 이들에게 시선 거두지 않은 감독,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오마주’는 주말에 볼 만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찾아옵니다. 지난달 27일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찾을 수 있는 그의 흔적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추리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은 동명의 일본 영화로도, 한국 영화(<용의자 X>), 인도 영화(<자네 잔 : 용의자 X>)로도 각각 리메이크됐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소설이 사랑받았고, 일본을 중심으로 여러 드라마·영화로도 제작이 됐습니다.

    • "나 초록이랑 놀아도 되냥"···'반려묘와 안전한 동거' 가능한 식물은?

      제철 가드닝

      "나 초록이랑 놀아도 되냥"···'반려묘와 안전한 동거' 가능한 식물은?

      얼마 전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동생네 집에 식물을 고르러 간 적이 있다. 식물을 좋아하던 동생은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뒤부터 화분 하나를 들이는 일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혹시 잎을 물어뜯지는 않을까, 몸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실제로 반려동물에게 독성이 있는 실내 식물은 적지 않다.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높은 몬스테라와 스킨답서스, 디펜바키아, 스파티필룸은 잎을 씹었을 때 입안 자극이나 구토, 침 흘림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백합류는 고양이에게 매우 위험한 식물로 알려져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식물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 허드슨 추천 따라 ‘콘 위에 두 스쿠프’…달콤한 완주 후 시원한 ‘가맥’

      뛸지도

      허드슨 추천 따라 ‘콘 위에 두 스쿠프’…달콤한 완주 후 시원한 ‘가맥’

      가끔 전주로 출장을 가면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을 달린다. 2년 전, 국내 마라톤 마스터즈 최강자로 꼽히는 로버트 허드슨(39·전북대학교 영어 강사)을 만나면서 전북대학교 역시 달리기에 좋은 코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미국 출신인 그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각종 마라톤 대회 마스터즈 부문 우승을 휩쓴 대표적인 아마추어 러너로, 러너들 사이에서는 ‘어우허’(어차피 우승은 허드슨)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 ‘또 장염이겠지’ 하다 수술 키울라
    ‘또 장염이겠지’ 하다 수술 키울라

    어린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호소할 때 표현이 서툴러 통증의 위치나 정도를 잘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흔하다. 복통은 가벼운 증상부터 수술이 필요한 응급질환에 이르기까지 원인이 다양해 보호자가 자칫 방심했다가 위험 신호를 놓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소아가 복통을 겪을 때 응급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경향이 만드는 영상 콘텐츠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