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중학교 학년별 새학기 학습전략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중학교 학년별 새학기 학습전략

입력 2006.02.27 15:53

이제 곧 개학이다. 겨울방학은 학생들의 생활 리듬과 학습관을 흔들어 놓는다. 다시 빡빡한 학교생활로 돌아가야 하는 중압감과 방학을 노력없이 보냈다는 아쉬움에 첫 등교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깨진 생활리듬은 자칫 학습에 대한 흥미마저 잃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을 몸에 익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년을 맞이할 수 있다.

#1학년-교과서 위주 심화·반복 학습

새로운 학습환경에 적응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처럼 자율보다 규칙이 강화되는 만큼 생활 패턴을 학교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방학 후 생활도 초등학생같이 자유롭지 않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학습계획은 중1 첫 중간고사에 목표를 두고 공부를 한다. 첫 중간고사는 중학교 3년 동안 성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평가다. 3∼4월을 엉성한 생활 패턴으로 지내면 준비도 못한 채 중간고사를 치러야 한다. 물론 애로점은 많다.

첫 중간고사를 잘 치르기 위해서는 학습계획을 꼼꼼하게 구성해야 한다. 그런 다음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교과서 위주로 차근차근 심화학습과 반복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보며 실력을 다져야 한다.

#2학년-영어는 어휘력 중점

중2가 되면 중1에 비해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수학의 경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늘어나고, 영어의 경우 문장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알아야 할 단어와 숙어가 늘어난다.

수학은 중2가 되어 가장 힘겨워하는 과목이다. 수학은 욕심내지 말고 우선 쉬운 문제집 한권을 정한다. 공식을 무조건 외우기보다, 공식이나 원리 부분을 정리하며 그 과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단순히 암기위주로 문제를 풀어가면 진도를 무리없이 나갈 수 있지만 응용문제를 풀거나 3학년에 올라가서 고생을 할 수 있다.

영어는 어휘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이를 위해 단어 복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을 목표로 정하기보다 하루 5개씩이라도 규칙적으로 외운다. 이때 ‘소리 내며 끊어 외우기’ ‘비슷한 우리말과 연관짓기’ 등 자신만의 단어 암기법을 만들어 외운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3학년-고교진학 염두 부족한점 보완

고등학교 진학을 대비해 전력해야 할 시기다. 중학교 시기에 학력이 뒤처지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 아직 공부에 서툰 학생들이라면 공부하는 습관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중3의 학습량은 1·2학년에 비해 심리적으로 2∼3배로 많게 느껴진다. 따라서 계획없이 공부한다면 큰 효과가 없다. 공부에 자신감이 있는 학생이라면 3월부터 학교 수업과 고교 입시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준비한다.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을 통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점에서 부족한지 수시로 점검한다. (도움말=이투스M 한광숙 학습연구부장)

〈최상희기자 nie114@kyunghyang.com〉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