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한국노스케스코그의 후원과 KTF의 협찬으로 월드컵을 신문활용교육(NIE)에 접목시킨 ‘월드컵 패스포트’ 프로젝트를 7월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초·중·고교생 5,000명을 대상으로 ‘신문과 함께 떠나는 월드컵 세계, 나만의 월드컵 기록장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다. 패스포트는 105×150㎜ 크기로 일반 여권을 본떠 만든 NIE 워크북의 하나다.
‘월드컵 패스포트’에는 월드컵과 관련된 23개의 과제가 주어진다. 활동방법은 학생들이 월드컵 기사가 담긴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를 활용,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과제를 마친 학생들은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확인 도장(일반 여권의 입국심사 스탬프와 비슷함)을 받아야 한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려면 오는 24일까지 협회 사무국에 전화(02-733-2251)로 접수하면 된다. 학교 또는 학급단위, 일반 가정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패스포트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패스포트 구입비 및 참가비는 무료.
한편 협회는 작성한 패스포트를 월드컵 행사가 끝난 뒤 공모후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상을 한다. 응모하려면 교사 또는 학부모의 확인을 받은 패스포트를 방문 또는 우편(우: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302호 한국신문협회)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의 경우 상금과 기념품으로 축구공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press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희기자 nie114@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