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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법원 “JMS 정명석씨 한국 인도”

입력 2007.10.02 01:15

중국 법원이 JMS 교주 정명석씨의 신병을 한국에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중국의 한 외교소식통은 1일 “랴오닝(遼寧)성 고급인민법원이 지난달 28일 정씨에 대해 한국 인도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판결 후에도 베이징(北京) 최고인민법원의 비준과 국무원의 결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 신병 인도가 이루어지는 데는 수 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1999년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당국이 내사에 나서자 해외로 출국, 도피생활을 하던 중 중국 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5월 공안당국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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