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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JMS 정명석 교주 한국에 신병 인도”

입력 2007.10.21 11:27

중국이 여성 신도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국제 수배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정명석(62) 교주의 한국으로의 신병 인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 통신이 20일 중국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랴오닝성 고급인민법원이 지난달 말 정씨의 한국 인도를 정식 결정했으며 중국 내 수속절차에 시간이 걸려 실제 송환은 2~3개월 후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월1일 베이징에서 체포된 이래 랴오닝성 안산시 공안국의 조사를 받아 왔으며, 공안부는 정씨에 대해 자국 내에서 다수의 범죄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JMS는 일본내 약 2000여명 이상의 신자가 있으며 복수의 여성 신도가 정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사회문제를 야기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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