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꽃과 산… 김명희·서현숙 작품전 外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꽃과 산… 김명희·서현숙 작품전 外

입력 2007.11.20 17:21

경향갤러리(서울 정동)에서 ‘김명희, 서현숙의 작품전’이 열린다. 김명희씨는 일상의 꽃을, 서현숙씨는 산봉우리를 자신만의 이미지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2일부터 28일까지. (02)6731-6751

－정두원 사진전 ‘시간속에 나…’정두원의 사진전－

‘시간 속에 나를 찾아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본관 제3전시실에서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어머니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사진을 주로 선보였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이미지를 환상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02)399-1163

－中작가 잔왕 ‘인공바위 시리즈’－

문화 많이 본 기사

어반아트(서울 신사동)는 중국의 대표적인 아방가르드 작가 잔왕의 인공바위 시리즈를 전시한다.

자연에서 채취한 돌을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떠내 원래 바위 모습과 똑같이 만든 작품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 반사된다. 17일 시작됐으며 12월1일까지. (02)511-2931


  • AD
  • AD
  • AD
댓글 새로고침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