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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새 이름 공모

입력 2009.05.20 02:00

인천지하철공사는 올해 인천지하철 개통 10주년을 맞아 ‘인천 대표 공기업’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회사이름을 공모한다.

공사 측은 1998년 설립 당시부터 쓰고 있는 현재 회사이름에서 ‘지하’가 어둡고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데다,

도시철도건설과 역세권 개발 등 최근 사업영역 확대로 보다 진취적인 이름이 필요했다며 공모 배경을 밝혔다.

공사 측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새 이름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 이사회 의결, 시의회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확정할 계획이다.

응모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irtc.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8일까지 이메일(irtcname@irtc.co.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작 1명과 우수작 2명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주고 응모자 가운데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세계도시축전 입장권 2매씩이 지급된다. 문의 032)451-2104.

<지건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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