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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생선구이의 참맛을 전합니다! ‘털보 고된이’

입력 2009.08.25 14:14

수정 2009.08.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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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브랜드 대상]고소한 생선구이의 참맛을 전합니다! ‘털보 고된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생선 고등어. 이 고등어를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식사시간이 되기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생선구이 맛집 ‘털보 고된이’(대표 노정욱/구:털보네 생선구이)가 [경향닷컴 2009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 대상] 맛집 분야에 선정되며 한 걸음 도약하는 발판을 삼았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11년 된 생선구이 맛집 ‘털보 고된이’ (blog.naver.com/napo150567). 이곳은 파주에 직영점이 있고 홍대, 당산, 여의도 등지에 분점을 두고 있는 맛집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사람들의 입소문 탓일까. 현재 이 외에도 털보 고된이의 이름과 구)털보네 생선구이 원조라는 소문을 내며 식당을 운영하는 곳이 여럿 보이는데, 노정욱 대표는 ‘노원, 파주, 홍대, 당산, 여의도’ 지점만을 운영/관리한다고 밝혔다.

요즘 먹거리에 대한 많은 불신이 있지만 생선 같은 경우에는 굽는 방식으로 조리 시 몸에 좋은 성분들(DHA)이 더욱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생선은 그 특성상 다른 먹거리들과 다르게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 특히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에는 흰 살 생선에 비해 오히려 DHA, 셀레늄, 글루타민산,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의 함량이 훨씬 높게 함유되어 있다.

털보 고된이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잡은 고등어, 삼치구이 등을 주 메뉴로 삼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털보 고된이 노원 본점에서는 가게의 평수가 8평 밖에 되지 않지만 식당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6분이나 있다. 일견 ‘어? 좁은 평수에서 사람을 많이 쓰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 모두 8년 이상된 베테랑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루 생선 판매량만 300~350마리에 달한다고 하니 더욱 놀라울 뿐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인 오전 11시~ 오후 9시 사이에는 문 앞에 미리부터 줄지어 서 있는 손님들 때문에 더욱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이렇게 줄을 선 이들은 평균적으로 10~30분 이상 기다려야하지만 정갈하고 맛깔 나는 밥상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줄을 서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방문하려 한다. 바로 이러한 점들이 털보고된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닐까.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식당을 운영해 온 노정욱 대표. 노원구에서는 유일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을 운영하게 되면서 자부심도 많이 느끼고, 맛에 대한 자신감과 맛에 대한 노하우도 생겼다.

털보 고된이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함없이 털보 고된이를 찾는 이들에게 행복한 맛의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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