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집단-주택대출 금리차 2년반 만에 최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집단-주택대출 금리차 2년반 만에 최저

입력 2010.04.21 17:59

수정 2010.04.22 00:57

펼치기/접기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집단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간의 금리차가 2년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집단대출 금리는 지난 2월 평균 연 5.36%로 전달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75%로 0.13%포인트 떨어져 하락폭이 집단대출 금리의 두 배를 넘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금리의 격차는 0.39%포인트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좁혀졌다. 이는 2007년 7월(0.37%포인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금리차는 지난해 1월 0.49%포인트에서 같은해 3월 0.68%포인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해 10월 0.40%포인트대로 떨어졌고 올해 2월에는 0.30%포인트대로 진입했다.

이 같은 현상은 부동산시장 침체로 은행들이 집단대출 영업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단대출은 대단지 고객을 한번에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은행들이 개인 주택담보대출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지만, 최근 아파트 입주율이 떨어지면서 이 같은 박리다매 효과를 보기 어려워진 탓이다. 실제 국민·우리·하나·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의 집단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이후 19일까지 126억원 감소했지만,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은 2255억원 증가했다.

여기에 대부분 은행이 지난달부터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코픽스(COFIX) 금리와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집단대출은 여전히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적용돼 둘 사이의 금리차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