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추석 고가 선물세트 ‘없어서 못 판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추석 고가 선물세트 ‘없어서 못 판다’

입력 2010.09.15 15:52

  • 김주현 기자

추석을 맞아 백화점들이 내놓은 고가 한정판 선물세트가 없어서 못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200만~1900만원짜리 위스키, 200만원짜리 굴비세트, 100만원짜리 한우세트 등 고가 선물세트들이 앞다퉈 매진되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이 200만원에 내놓은 ‘프리미엄 참굴비’ 선물세트 20개 한정판은 추석을 1주일 앞두고 매진됐다. 1세트에 굴비 20마리가 들어있어, 1마리당 20만원짜리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팔 지경이 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0만원짜리 굴비 5마리가 들어있는 150만원짜리 ‘알배기 굴비’ 세트도 10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렸다. 100만원짜리 ‘알배기 굴비 특호’도 500세트 중 450세트가 팔리며 매진이 임박했다.

주류 중에서는 390만원짜리 ‘샤보 알마냑 빈티지 1930 브랜디’ 5세트 중 3세트가 예약됐고, 1200만원짜리 ‘글렌피딕 40년산’도 1개가 팔렸다.

고가의 한우 선물세트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100만원에 선보인 ‘명품 목장한우 스페셜’은 준비 물량 50세트가 매진됐고, 95만원짜리 ‘목장한우 특호’도 준비된 30세트가 동이 났다.

또 롯데백화점이 단 1세트만 내놓은 1900만원짜리 ‘글렌피딕 1961 빈티지 리저브’(700㎖)는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주인이 결정됐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 중에서 가장 비싼 제품이다.

또 50세트 한정으로 준비한 65만원짜리 ‘팔도한우 선물세트’(4.2㎏)도 지난 주말에 이미 판매가 완료됐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롯데백화점의 100세트 한정 ‘전통한우 칡소세트’(4.2㎏, 55만원)와 50세트 한정의 ‘제주해녀 전복세트’(자연산 전복 2㎏, 70만원) 등 고가 선물세트들도 준비물량의 60~80% 이상 팔려 조만간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47만원짜리 ‘현대화식한우 매(梅)호’ 325세트가 모두 팔렸고, ‘현대화식한우 난(蘭)호(41만원)’ 368세트와 ‘현대화식한우 국(菊)호(33만원)’ 455세트도 동이 난 상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특히 유기농 한우와 토종 칡한우 세트도 대부분 품절된 상태다. 유기농한우 매(梅)호(53만원)와 난(蘭)호(48만원)는 각각 20세트, 15세트씩 준비된 물량이 다 팔렸고, 토종 칡한우 매(梅)호(50만원)도 준비된 20세트 중 17세트가 팔렸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