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온도 1도 오르면 전염병 4% 이상 증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온도 1도 오르면 전염병 4% 이상 증가”

입력 2010.09.19 21:52

보건사회연 분석 보고서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전염병 발생률이 4.27%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건사회연구원은 19일 ‘기후변화와 건강 적응대책’ 보고서에서 “2005~2007년 발병사례를 기준으로 5대 전염병 발생률을 예측한 결과 국내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전염병의 평균 발생률은 4.27%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염병 가운데는 쥐 등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게 물리면 발병하는 쓰쓰가무시 증가율이 5.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렙토스피라(4.07%), 말라리아(3.40%), 장염비브리오(3.29%), 세균성 이질(1.81%) 등도 발병률이 상승했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쥐와 모기 등을 매개체로 한 열대·아열대성 전염병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장염은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환자 발생수가 인구 1000명당 평균 68.35건(6.8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철 이상고온도 질병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호성 보사연 부연구위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인한 초과 사망자 수가 기상재해로 인한 사망자보다 더 많아지는 추세”라며 “온도 상승에 따른 질병부담은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정신건강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