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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본격화…저녁 무렵 최고조

입력 2010.09.23 12:36

수정 2010.09.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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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3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이 계속 증가하며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길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승용차가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광주 4시간, 대전 3시간20분, 목포 6시간, 강릉 3시간40분 등이다.

하행선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40분, 광주 3시간30분, 대전 1시간40분, 목포 3시간40분, 강릉 2시간30분 등 평소 주말과 차이가 없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영동나들목∼금강나들목 16km 구간과 목천나들목∼천안나들목 10km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동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3km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역시 고창분기점∼고창나들목 3㎞ 구간과 서김제나들목~동군산나들목 12.6㎞, 군산나들목~동서천분기점 7.1㎞, 서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11.9㎞, 당진분기점∼송악나들목 17.5km , 매송나들목∼서서울요금소 10.1㎞ 구간에서 평균 시속 10~25㎞로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 차량이 현재까지 28만7000대로 집계, 모두 43만4000대가 자정까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차량 정체는 저녁 무렵 절정을 이룬 뒤 자정쯤에야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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