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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桑田碧海)

입력 2010.11.22 21:56

수정 2010.12.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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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펜S 한자 제공

만화를 읽고, 상황에 어울리는 한자어를 골라 ○하세요.

[이야기로 익히는 한자상식]상전벽해(桑田碧海)

①토사구팽(兎死狗烹) ②상전벽해(桑田碧海) ③미봉책(彌縫策)

아래 글을 읽고,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뜻을 알아보아요.

[이야기로 익히는 한자상식]상전벽해(桑田碧海)

옛날에 ‘마고’라는 선녀가 자신이 모시던 신선 ‘왕방평’에게 말했어요.

“제가 지금껏 곁에서 스승님을 모셔 오면서 세 번이나 뽕나무밭이 바다로 변하는 것을 보았어요. 이번에 봉래에 갔더니 바다가 다시 얕아져서 이전의 반밖에는 되지 않았어요. 또 육지가 되려는 것일까요?”

상전벽해는 여기에서 유래된 말로 뽕나무밭이 변해서 푸른 바다가 되듯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에요.

정답: ②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밭이 변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 으로,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①토사구팽(兎死狗烹) :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 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그렇지 않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③미봉책(彌縫策) :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계책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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