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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兎死狗烹)

입력 2010.11.29 21:25

  • 빨간펜S 한자 제공

만화를 읽고, 상황에 어울리는 한자어를 골라 ○하세요.

[이야기로 익히는 한자상식]토사구팽(兎死狗烹)

① 미봉책(彌縫策)  ② 토사구팽(兎死狗烹)  ③ 지록위마(指鹿爲馬)

아래 글을 읽고, 토사구팽(兎死狗烹)의 뜻을 알아보아요.

[이야기로 익히는 한자상식]토사구팽(兎死狗烹)

옛날에 어떤 임금이 이웃 나라가 쳐들어와 백성들을 괴롭히자 고민이 많았어요. 임금은 힘이 세고 덕이 많다고 소문난 장군을 불렀어요.

“네가 이웃 나라와 싸워 이기고 돌아온다면 큰 상을 내리리라.”

이 말을 들은 장군은 곧장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여 승리를 거두었어요. 백성들은 그 장군을 칭송하였어요. 백성들의 칭찬이 높아지자 임금은 장군을 질투했어요. 그리고 임금 자신도 위험해질지 모른다고 생각해 장군을 불러 나라를 떠나도록 명령했어요

이처럼 토사구팽은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말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경우에 쓰는 말이에요.

정답 : ②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가 죽으면 개를 삶아 먹음.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① 미봉책(彌縫策)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계책을 이르는 말

③ 지록위마(指鹿爲馬)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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