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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8일 니콘이미징코리아와 YG엔터테인먼트의 업무협약식이 열린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뱅, 2NE1, 유인나 등이 함께 참석했다.
[경향신문 1면]‘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꺼지지 않는다, 탄핵 향한 촛불
허울뿐인 ‘직무배제’…여전히 인사권 행사하는 윤석열
선출 권력 아닌 한·한에 ‘권력이양’…야, 한덕수 총리 탄핵 추진
‘직무 배제’라더니…인사권·군 통수권 그대로 행사하는 윤 대통령
“수사는 내가 한다”···검찰·경찰, 공수처까지 뛰어든 ‘내란 수사’ 주도권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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