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뉴스 세븐, 니콘 모델되다 입력 2011.03.08 13:13 수정 2011.03.08 13:25 펼치기/접기 강윤중 기자 세븐이 8일 니콘이미징코리아와 YG엔터테인먼트의 업무협약식이 열린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뱅, 2NE1, 유인나 등이 함께 참석했다. 문화 많이 본 기사 외교 조현·통일 정동영·국방 안규백·보훈 권오을···11곳 장관 내정, 송미령은 ‘유임’ ‘한강·봉준호·박찬욱 블랙리스트’ 징계 받은 관료, 문체부 장관이 부처 법인 대표 임명 내한 공연 뉴욕필 한국인 단원 손유빈 “살로넨의 지휘, 전율이 흐르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