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향포토 울산 김호곤 감독 ‘드디어 끝났다’ 입력 2011.11.23 22:28 이석우 기자 2011 K리그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 김호곤 감독이 승부차기끝에 수원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스포츠 많이 본 기사 이사크 보내줘~ 사상 최고 2782억…리버풀 ‘통 큰 베팅’ 이란, 월드컵 출전 불가 가능성에…중국 “우리가 대신” 김칫국 감 잡은 ‘좌승사자’ 감보아…9개 구단 분석팀은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