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애니팡’ 점수, 그렇게 올리고 싶니? 꼼수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애니팡’ 점수, 그렇게 올리고 싶니? 꼼수로?

입력 2012.09.26 19:00

수정 2012.09.26 19:41

펼치기/접기
  • 디지털뉴스팀

국민게임 ‘애니팡’이 꼼수로 점수를 올리는 이용자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애니팡 개발사인 선데이토즈는 점수 조작에 이용되는 해킹 프로그램 삭제하도록 종용했다가 일부 앱 개발사의 반발을 샀다.

선데이토즈는 24일 보안 강화를 위해 ‘모비즌’ ‘애니팡도우미’ ‘게임킬러’ ‘게임CIH’ 등 4개 앱을 설치한 기기에서는 게임이 실행되지 않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모두 애니팡 점수조작에 이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앱들이다.

이 중 ‘모비즌’은 PC를 통해 스마트폰을 관리하는 앱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앱이었다. 최근 일부 이용자들은 PC 자동화프로그램(오토)을 돌려 애니팡을 하는데 이 앱을 활용했다. 이렇게 하면 사실상 컴퓨터가 애니팡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애니팡’ 점수, 그렇게 올리고 싶니?  꼼수로?

하지만 모비즌 개발사인 알서포트는 본래 편의성 앱인데 이번 지침으로 인해 해킹 프로그램으로 오해를 사고 있다며 선데이토즈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측은 게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용자 보호 및 정당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보안 향상에 노력하는 한편 오토 및 해킹 사례가 보고된 앱에 대해 관련 업체와 논의 중”이라며 “알서포트와도 협의해 공지사항 등 관련 내용을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즌’은 안드로이드OS 전용 앱이며 약 1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앱은 최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의 설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500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애니팡은 포털 연관검색어에 ‘애니팡 점수 올리는 법’이 뜨는 등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