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석기,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석기,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

입력 2012.09.28 18:34

수정 2012.09.28 22:16

펼치기/접기

‘선거비 부풀리기’ 혐의 부인

선거비용을 부풀려 국고보조금 차액을 챙긴 의혹을 받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50)이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이 의원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선거홍보대행사 CN커뮤니케이션즈(CNC)를 통해 2010년 지방선거와 지난 4·11 총선 당시 홍보를 맡은 후보의 선거비용을 과다 청구한 뒤 차액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이 의원이 선거비용 부풀리기를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다는 정황을 다수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비용을 부풀려 국고보조금 차액을 챙긴 의혹을 받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다 한 시민이 달갈을 던지려 하자 눈을 감고 있다. | 홍도은 기자  hongdo@kyunghyang.com

선거비용을 부풀려 국고보조금 차액을 챙긴 의혹을 받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다 한 시민이 달갈을 던지려 하자 눈을 감고 있다. | 홍도은 기자 hongdo@kyunghyang.com

이날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이 의원은 검찰청사에서 나가면서 “기본적으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다소 굳은 표정으로 검찰청사로 들어왔다. 그는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또 “통합진보당에 대한 검찰의 무차별적이고 전면적인 탄압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며 “오늘은 나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진보세력 탄압에 대해 진실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5일 출석하라는 검찰의 1차 소환 통보에 국회 일정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이 의원이 청사로 들어설 때 보수단체 회원 2명이 달려들어 이 의원 측 지지자들과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중 한 명이 이 의원에게 달걀을 던졌지만 옆에 서 있던 변호인의 몸에 맞았다.

광주지검은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CNC가 선거비용을 부풀린 정황이 나오자 지난달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조사한 내용을 검토해 10월 중순 이전에 이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