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시내버스 22일 0시부터 전면 운행 중단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시내버스 22일 0시부터 전면 운행 중단

입력 2012.11.20 22:44

수정 2012.11.20 23:09

펼치기/접기

전국 버스업계가 22일 0시를 기해 전면 운행 중단에 들어가겠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7개 버스운송사업자들의 모임체인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서울 방배동 전국버스회관에서 비상총회를 열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1일 상정키로 함에 따라 버스 운행 중단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법사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21일의 법사위 안건으로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상정키로 합의했다. 전국에서 운행되는 시내·외 버스는 4만8000여대로 운행 중단이 현실화하면 교통대란이 불가피하다. 다만 의원들 간에는 개정안 통과에 다른 의견도 존재해 최종 처리 여부는 유동적이다.

개정안에 따라 택시가 대중교통수단에 포함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버스업계는 “택시가 대중교통수단으로 포함되면 한정된 재원이 분산 지원돼 결국 버스 요금의 증가를 초래하게 된다”면서 “택시업계의 경영 악화는 택시가 너무 많은 데서 비롯된 것인 만큼 구조조정 유도, 감차 보상 등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버스업계는 구조조정과 경영개선 명목으로 연간 1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운행 중단에 대비해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피해를 줄이는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