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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해고됐던 이운남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24일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있다.
[경향신문 1면]‘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꺼지지 않는다, 탄핵 향한 촛불
허울뿐인 ‘직무배제’…여전히 인사권 행사하는 윤석열
선출 권력 아닌 한·한에 ‘권력이양’…야, 한덕수 총리 탄핵 추진
‘직무 배제’라더니…인사권·군 통수권 그대로 행사하는 윤 대통령
“수사는 내가 한다”···검찰·경찰, 공수처까지 뛰어든 ‘내란 수사’ 주도권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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