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포토 울산 노동자 추모집회 입력 2012.12.24 20:26 김영민 기자 현대중공업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해고됐던 이운남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24일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김재규 동생인 게 평생 자랑···사법부, 치욕 바로잡길” 45년 만에 열린 재심 법정 윤석열, 이번엔 구속적부심 청구···내란특검 “인치 지휘 보류” “나 같은 가스라이팅·희생 없길”···교수 갑질에 스러진 어느 대학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