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포토 묵념하는 노동자들 입력 2012.12.24 20:28 김영민 기자 현대중공업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해고됐던 이운남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24일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내란 특검, 국방부·드론사 등 전방위 압수수색···윤 외환 수사 본격화 강선우 “차별금지법, 갈등 요소 많아”…보좌진 갑질 의혹은 부인 윤석열, 내란특검 두번째 소환도 ‘불응’···강제구인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