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재외동포 등이 20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하고 있다.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1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이날 시험에 1만8702명이 지원해 누적 지원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과 재외동포 등이 20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하고 있다.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1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이날 시험에 1만8702명이 지원해 누적 지원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