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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 검색한 심재철 의원은 사과하라

입력 2013.03.25 16:05

  • 김영민 기자
[경향포토]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 검색한 심재철 의원은 사과하라

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옷벗은 사진을 본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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