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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3일 이재현 회장을 포함해 차명재산을 관리한 전현직 재무팀장 등 CJ그룹 임직원 10여 명을 출국금지했다.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로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한동훈, 이르면 12일 ‘탄핵 찬성’으로 선회 결정 밝힐 듯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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