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포토 입장 말하는 해고노동자 입력 2013.05.30 13:43 홍도은 기자 30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관악지역 정당·시민단체들이 모여 '한남운수 부당노동행위 철회와 버스 준공영제 개선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폐교된 서남대, 전북대 ‘글로컬 캠퍼스’ 된다···모처럼 활기 도는 ‘대학도시 남원’ “청년권인데, 4050이 왜 쓰세요” 기후동행카드 몰래쓰고, 돌려쓰고 부정사용 기승 부모 일 나간 사이···아파트 화재에 11살 언니 숨지고 7살 동생 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