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명박 '녹조는 수질개선 뜻' '4대강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명박 '녹조는 수질개선 뜻' '4대강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

입력 2013.10.25 17:49

수정 2013.10.25 18:30

펼치기/접기

이명박 전 대통령은 “녹조가 생기는 것은 수질이 나아졌다는 뜻”이라며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은)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이라고 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국정감사를 통해 야당은 물론 정부·여당에서도 제기하는 4대강 사업의 각종 문제점 등을 적극 반박한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가진 재임시절 청와대 행정관들과의 모임에서 “작년에 (친환경국가인) 그린란드에를 갔었는데 거기도 녹조가 있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과거 영산강 수질이 4~5급수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녹조라는 것은 원래 일정시간 수온이 올라가서 며칠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요즘 이런저런 말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니면 된다. 위축될 것 없다”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비판도 안 받는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도 비판이 있었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이달곤 전 정무수석과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 청와대 행정관 출신 60~70명이 참석했다. 이 참석자는 “수석이나 비서관급들은 가끔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행정관급들은 퇴임이후 만나지 못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떡볶이와 콜라를 곁들인 격식없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