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41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시커먼 연기가 구로디지털단지 등 주변 일대를 뒤덮었으며,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독자 김선미씨 제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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