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지난 1일 제6회 생명수호주일 및 생명위원회 설립 8주년을 맞아 ‘제8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로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 등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인문사회과학 분야 본상에 안명옥 주교, 활동분야 본상에는 프로라이프의사회 차희제 회장이 선정됐다. 인문사회과학 분야 장려상은 경상대 홍석영 교수, 활동분야 장려상은 미혼모 보호기관 마리아모성원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안명옥 주교는 윤리신학을 바탕으로 생명윤리, 환경윤리 관련 학술서를 집필하고 사목과 관련한 생명윤리 지침을 꾸준히 발표하는 등 생명회복운동에 앞장서 왔다.
내년 2월11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과 수상자 강연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