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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회담에 앞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오세훈, 비상계엄 원인은 “이재명 위한 방탄 국회” 윤석열과 같은 주장
정치적 자해가 된 윤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왜 일으켰나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의원 SNS 등에 “대통령 계엄 적극 지지” 망언
민주 “계엄군 체포 시도 대상, 3명 아닌 10명…박찬대·김민석·정청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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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강제로 끌어낸 계엄군···간발 차 국회 의결 뒤엔 ‘감사’ 경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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