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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작성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찰·공수처, 관저 입구 진입 순간…윤 대통령 체포작전 본격화
[속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광우 본부장 체포영장 발부…경찰, 현재 체포 시도 중
[속보]경찰 호송차량, 대통령 관저 경내 밀고 들어가기 시도 중
[속보]경호처 차벽버스 뒤 경호처 요원들 수십명 운집 ‘첩첩산중’
[속보]경찰, 관저 앞 바리케이드 본격 철거···진입 막는 인사들 끌어내기 시작
[속보]최상목 권한대행 “체포영장 집행에 불행한 사태 시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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