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부산 AI 의심신고···방역 비상, 밀양은 닭 10만마리 살처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부산 AI 의심신고···방역 비상, 밀양은 닭 10만마리 살처분

입력 2014.02.02 10:33

수정 2014.02.02 10:52

펼치기/접기

부산에서도 처음으로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 닭사육 농가(2만5000마리 사육)에서 AI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농가 주인은 이날 아침 닭을 사육하는 2개동 중 1곳에서 닭 2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당국에 신고했다.

가축방역관은 해당 농장에서 AI 의심증상이 나타난 것을 확인, 사체를 수거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이르면 3일 오전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임시초소를 세워 가금류와 농장관계자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이 농가에서 반경 10㎞ 이내 가금류 농장 76곳에서 3만8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24일 부산 낙동강 일대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4마리와 물닭 2마리 등 철새 7마리 사체에 대한 검사 결과, AI와는 관련이 없는 음성반응이 나타났다.

경남도는 지난달 30일 고병원성 AI로 판명된 경남 밀양에서 연일 살처분 작업을 벌였다. 경남도 AI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30일 밀양 초동면 양계 농가에서 닭 9400마리를 살처분했고 지난달 31일 예방적 차원에서 인근 7개 농가에 공무원 300여명을 투입, 닭 5만5000마리를 살처분했다.

경남도는 1일에도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된 농가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농가 1곳의 나머지 닭 3만40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