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월3일자 사회면(12면) “코치의 폭행 피해자인데 소치 출전자격 뺏다니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권 모 선수가 소치올림픽위원회에 출전하지 못한 것은 코치의 폭행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이 모 코치는 “해외 전지훈련 당시 팔 통증을 호소하는 권 선수를 병원에 데려갔고, 밥을 먹을 때 빼놓는 등의 부당한 대우를 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