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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명의’ 문동언 박사 개원 병원 오픈

입력 2014.06.12 17:04

수정 2014.06.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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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장을 지낸 문동언 교수가 서울 서초동에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정확한 진단과 최상의 치료를 위해 DITI(적외선체열검사), 골밀도 측정 장치, 최첨단 디지털 엑스레이, C-arm 영상 장치, 체외충격파 장비 등 모든 의료장비를 최신형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설비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두 개의 무균 영상치료실과 15개 병상의 치료실을 비롯해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한 6개 병상의 입원실까지 갖춰 특화된 진료 서비스와 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출신 전문의 부원장 3명과 운동 치료사, 물리 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은 통증 환자들이 성급하게 수술을 결정해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 되거나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료 중이다.

문동언 원장은 “대학병원 접수 후 진료까지 긴 대기 기간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병원의 문턱을 낮추어 환자들이 병원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하고 통증이 만성화 되기 전에 대학병원 통증센터 수준의 진료를 통해 통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루 빨리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개원 포부를 밝혔다.

<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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