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광장에서 8일 열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 홍보대사 배우 채시라 등 참석자들이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들고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8월 8일 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8일 열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 홍보대사 배우 채시라 등 참석자들이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들고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8월 8일 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