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폭리 ‘해도 너무 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폭리 ‘해도 너무 해’

입력 2014.10.24 11:03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용품 평균 마진율이 전국 국립대 병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환자·보호자의 오진 주장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대병원은 올 국감에서 받지도 않은 선택 진료비용을 환자들에게 부담시킨 사실이 드러나는 등 ‘모럴 헤저드’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은희의원(새누리당·비례)은 24일 전국 국립대병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전북대병원의 장례용품 평균 마진율은 54.6%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4개 국립대병원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마진율이 가장 낮은 제주대병원(22.3%)에 비해서는 2.4배나 됐다. 올 들어 이렇게 벌어들인 순이익이 12억9200여만원에 달했다.

강은희 의원은 “장례를 치러야 하는 와중에 유가족들은 폭리를 따질 여유가 없다는 점을 악용해 교묘한 상술을 부리는 것은 국립대 거점병원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비용구조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북대병원은 또 최근 5년(2010~ 2014년 6월)간 환자 및 보호자의 병원 상대 오진 주장도 8건으로, 전국 국립대병원 중 가장 많았다. 특히 이 중 2건의 경우 병원 측이 과실을 인정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