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형마트서도 직원 폭행 ‘갑질’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형마트서도 직원 폭행 ‘갑질’

입력 2015.01.07 21:40

수정 2015.01.07 21:45

펼치기/접기

멱살 잡고 욕설도… 무릎 꿇린 모녀는 피의자로 소환 통보

백화점에 이어 대형마트에서도 고객이 직원을 무시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박모씨(37·여)는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보안업체 직원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부었다. 자신이 VIP 고객이라며 몇억원씩 쓴 사람이라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박씨는 마트 매장에서 구입한 휴대전화가 작동이 안되자 바꿔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진열대를 내리치며 소란을 피웠다. 보안업체 직원이 출동했지만 박씨의 행패를 막을 수 없었다. 경찰은 박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발생한 ‘갑질’ 소동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이날 모녀 중 50대 어머니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경찰은 전날 모녀 앞에서 무릎을 꿇은 4명의 주차 아르바이트생 중 3명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모녀가 욕설과 함께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한 명이 일어서자 50대 여성이 밀쳤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주차 알바생들은 모녀를 사법처리해 줄 것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알바생 ㄱ씨(21)도 다음주에 조사하기로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