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마을 재현 공간에서 가난한 어린이들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생계를 위해 매일 쓰레기를 모으는 필리핀 어린이 알조(12)의 집 등 가난한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는 체험 공간을 오는 13일까지 시민청에서 운영한다.
3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마을 재현 공간에서 가난한 어린이들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생계를 위해 매일 쓰레기를 모으는 필리핀 어린이 알조(12)의 집 등 가난한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는 체험 공간을 오는 13일까지 시민청에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