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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ㆍSKㆍLG초고속인터넷가입 결합상품과 업체선택, 비교사이트가 신뢰도 높아

입력 2015.02.24 00:05

수정 2015.03.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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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ㆍSKㆍLG초고속인터넷가입 결합상품과 업체선택, 비교사이트가 신뢰도 높아

최근 통신사(LG, SK, KT)들의 인터넷가입 결합상품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결합상품이란 휴대폰,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 인터넷전화 등을 묶어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엘지유플러스의 ‘한방yo’상품, SK브로드밴드의 ‘온가족무료’, KT의 ‘뭉치면올레’ 상품 등으로 소비자들은 휴대폰과 결합하여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터넷가입, 설치 시 결합할인 혜택을 미쳐 생각못하고 단순히 사은품과 현금을 많이주는곳을 찾아 일반요금제로 가입하게 되면 할인된 요금이 아니기 때문에, 꼭 매달 내는 이용요금을 비교해서 선택하여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또 지나치게 높은 액수의 현금을 제시한 과장광고, 무리한 사은품을 내세우는 업체 가운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초고속 인터넷, 다양한 결합상품과 같이 통신상품 선택과 대리점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있는 비교 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통신사 혜택을 제대로 받고, 꼭 필요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서 통신 재테크족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공식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더드림넷'(http://thedreamnet.kr) 관계자는 24일 "소비자가 우선적으로 꼼꼼히 SK브로드밴드, 올레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다양한 인터넷결합상품을 비교하고 인터넷가입사은품에 현혹되지말고 인터넷가입상품에 따라 매월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저렴한 상품이나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게 오히려 이득"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을 변경 할때 현금 등 사은품 지급에만 현혹돼 비교 업체 확인을 소홀히 하면, 인터넷가입 허위과장광고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터무니없게 현금을 많이 지급하고 있는 곳은 의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초고속인터넷 신규가입, 변경 관련문의는 더드림넷 홈페이지(http://thedreamnet.kr)나 고객센터 1600-659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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