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란 핵협상 시한 하루 더 연장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란 핵협상 시한 하루 더 연장

입력 2015.04.01 04:56

수정 2015.04.01 06:15

펼치기/접기

미국과 이란이 핵협상 시한을 3월31일에서 하루 더 연장해 4월1일까지 타결하기로 했다고 국무부가 31일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이날 성명에서 “몇가지 까다로운 문제들이 아직 남았다”면서 “우리는 수요일(4월1일)까지 머무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할 정도로 지난 며칠간 충분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AFP 통신은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협상에 복귀한 이후 협상에 진전이 있었지만 사안의 복잡함과 이번이 이 문제를 다룰 마지막 시점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속도가 매우 늦은 편이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란 측 인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26일부터 무하마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과 스위스 로잔에서 회담을 가져온 존 케리 국무장관도 1일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기로 했다. CNN 방송은 “협상 타결을 위해 나쁘지 않은 신호”라고 보도했다.

미국을 비롯한 5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 유럽연합은 이란의 우라늄농축 원심분리기 가동 능력을 축소하는 대신 10~15년에 걸쳐 대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기본 틀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제재 해제의 속도와 시점 등에 대한 이견을 완전히 좁히지 못한 상태이다.

3월31일로 정해진 이란 핵협상의 시한은 참가국들이 임의로 정한 것으로 구속력은 없다. 미국과 이란은 2012년부터 1년여의 비밀협상을 통해 2013년 11월 이란이 핵물질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경제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하는 잠정합의를 도출하고 최종합의를 만들기 위해 협상해왔다. 하지만 이란에 허용할 원심분리기 갯수 등 핵심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해 7월로 예정된 시한을 1년 뒤인 올해 7월까지 연기했다. 하지만 미 의회가 대이란 추가 경제제재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압박하자 참가국들은 3월 말까지 합의를 도출하겠다며 협상을 벌여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