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월19일자 문화면 <부산국제영화제 ‘흔드는 손들’> 제하의 기사에서 “영진위가 ‘등급제’ 개정을 추진하고, 영화제 사전심의 방식을 바꾸며 영화제 출품작을 사실상 ‘사전검열’하려고 시도하다 영화계의 반발에 꼬리를 내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는 ‘등급제’ 및 영화제 ‘사전심의’ 업무를 하고 있지 않으며 영진위가 운영 개선을 위해 검토 중인 ‘영화상영등급분류면제추천제도’는 사전검열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